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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죽음 등에 관한 법률
존엄한 죽음(해피엔딩) 1.존엄하게 죽을 권리 가. 논의의 필요 ⑴ ‘차라리 죽었으면’, ‘복노인’, 가족의 예, but 꼭꼭꼭 꼭꼭 ⑵ 안락사와 존엄사 (통상, 안락사는 수월한 죽음, 좋은 죽음, 행복한 품위있는 죽음을 의미하여 예를 들어 적극적으로 약물투약 등 방식에 의한 죽음을 포함하는데 반하여, 존엄사는 뇌사상태 등에 빠진 환자에게 인공적인 생명유지장치를 중단하는 등으로 품위있는 죽음을 맞을 수 있는 행위 즉 소극적 안락사를 가리킨다.) ⑶ 관련 법률 형법 제252조 제2항(사람을 방조하여 자살하게 한 자는 1-10년 징역)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60조 제2항(응급의료를 요청받거나 응급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응급의료를 하여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거나 기피하면 징역 3년 또는 벌금 1..
2023.06.08 -
2013.봄날1
4월6일이면 제법 봄냄새가 날때다. 새싹, 꽃... 그러나 어김없이 오는 꽃샘추위. 하루종일 비 오고 4월7일 아침 거실 창문을 통해본 용지봉과 앞산은 눈세상이 되었다.
2023.06.08 -
2103봄날2(서울대동문 걷기 행사)
4월7일 영남대서 걷기행사, 전날 비와 추운 날씨로 다소 적은 숫자가 참석했고, 내게는 운동도 오락도 아닌 어지중간한 시간 떼우기, 민속촌에서 실제로 진행되는 관례를 본게 큰 소득.
2023.06.08 -
2013봄날(대구마라톤 4.14.)
날씨는 최상이었다 적당히 낮은 온도에 없는듯 몇방울 비와 함께 구름까지...그러나 역시 풀코스는 풀코스다, 힘들면 걷고 하여 겨우 완주하고 나니 거의 최저 기록인 4시간46분
2023.06.08 -
2013 봄날4
4. 15. 영덕에 간다, 죽변면 사건 결심하고 조정에 회부된 것이다. 아마도 이 사건으로는 다시 영덕에 올 리가 없겠지. 대구 돌아올 시간이 급했지만 강구 바닷가에 설치된 바다산책로를 그냥 지나칠수야.. 4. 17.엔 산소 정리... 후평못에는 봄이 오고, 후평 옛부자 집은 쇠락을 겪는 듯하나 여전히 위용은 남았다. 돌아오는 길 관덕동 통일신라대 삼층석탑을 둘러보고... 4.19.은 수원법원에 볼일...아마도 다시 이런 일은 없을거다. 간 김에 누님집에 들러 잠시 팔달산 올랐는데 희미한 옛흔적만 남고 순환차량이 다닐 정도로 유적지 조성이 되었다.
2023.06.08 -
2013.4.24.17:59
온 세상이 너의 축복이어라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