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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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여행1(테헤란1)
테헤란은 1925년 수도로 지정되면서 비로소 급성장한 도시이다. 흥미를 유발하는 관광자원은 별로인 듯하다. 그저 오늘을 사는 이란 사람들을 보는 정도랄까. Sad Abad 궁전 전 내에서 영화인지 드라머인지 촬영중 포즈를 취해준다. 테헤란의 바자르-내부는 어머어마하였다. Golestan 궁전 야자디탑-건국 2,500년을 기념하여 건립하고, 이란혁명 당시 집합 장소
2023.06.07 -
이란여행1(테헤란2)
이란 국립박물관 함무라비 법전? 유리,도자기 박물관 카페트박물관
2023.06.07 -
이란여행2(페르세폴리스)
아케네메스 왕조 다리우스대왕이 BC518년부터 건설을 시작하였고, BC469년경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BC 330년경 알렉산더 대왕에 의하여 초토화되었고, 현대에 이르러 미국 시카고대학 고고학팀에 의하여 발굴이 진행되다 이란혁명과 함께 중단되어 현재 발굴은 10%도 채 못되는 단계에 있다고 한다.
2023.06.07 -
이란여행2(쉬라즈에서 야즈드까지)
낙쉬 로스탐- 4명의 왕들에 대한 암굴 묘 쉬라즈 호텔에서 본 도시 모습 야경 시내에 가끔씩 보이는 이라크전의 희생자들 사진 담벽에 아랍어로 쓰여진 구호 페르시아의 시성 하페즈 묘 토빙고- 과연 얼음을 열사의 나라에서 보관이 가능하였을까 의문이다 키루스 대왕의 묘터 등 가는길 곳곳에 나타나는 바위산, 사막, 오아시스
2023.06.07 -
이란여행3(야즈드)
침묵의 탑-조로아스터교 신자들의 조장터 조장터의 숙소 등 통풍장치 챠크마크 광장의 모스크 우리에게 관심을 보이던 아이들 야즈드의 옛골목 통풍굴뚝 여행사 사장의 말에 따르면 이번 여행 중 가장 후진, 야즈드의 호텔 조로아스터 사원 1530년 동안 꺼지지 않았다는 불 기억에서 사라진 자메모스크
2023.06.07 -
이란여행4(이스파한1)
끝없이 펼처지는 사막 한가운데 있는 오아시스와 카라반사라이(대상숙소) 오아시스 물에는 놀랍게도 피라미 같은 물고기가 놀고 있었다. 위에서 본 카라반사라이 위의 모습-통풍구가 보인다 실제의 카라반이 식사중에 사진 촬영에 응해주었다. 카라반들이 몰고다니는 양떼 또 다른, 멀리 보이는 카라반 사라이 이스파한에서 테헤란으로 가는 중 양떼가 보였다. 이스파한에 흐르는 쟈얀데강, 그 위를 가로지르는 33개 교각의 시오세폴, 그리고 또 다른 다리 이스파한의 호텔. 카라반사라이를 형상화한 호텔로, 규모나 시설이 엄청 고급이었다.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