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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 형제들 모임
2026.5.30.~31. 청송 누나집에서 형제들 모임을 가졌다. 작년에는 수원자형도 오셨는데... 범우댁은 점심 모임만하고 바로 친정부모님 병구완하러 대구 가고...흘러가는 세월을 어찌하랴, 그저 오늘이 최선되게 살 뿐인 걸.청송 누나집은 외진 시골집이라 마음대로 떠들어도 문제 없어 좋긴 하지만, 누나의 힘듬이 그러하고 잠자리도 다소 불편하고...대구 오는 길에 우리는 객주문학관과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들렀다. 두곳 모두 별 기대없이 방문하였는데, 객주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고, 내년에도 산소카페는 와 봐야지 하면서 반쯤만 걷다가 돌아왔다.점심은 송림정에 갔으나 바로 직전 문닫았다나... 앞에 펼처진 송림이 끝내주니 내년 점심은 가족 모두 여기서 해야겠다.
2026.06.03 -
대구마라톤
최근 몸 컨디션이 어느 정도 올라왔기에 은근 6분주 가까운 기록을 기대하였지만 세월은 속일 수 없나보다. 7분30초주로 겨우 완주하며 스스로를 알게 된다~~
2026.02.22 -
2026 무주
2026.1.22.~1.25. 무주에서 노닥거린다.무주 가는 길은 신풍령을 넘어서도 눈이 보이지 않는다. 지독하게도 눈이 오지 않았나보다. 멀리 슬로프를 보니 그야말로 인공설에만 의존한 눈이다. 설천의 상고대 내지 설경은 꽝!이 되어버렸다.첫날은 무주구천동 가는 길에 다슬기탕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그리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다음날은 오전 중에 대구로 다녀오는 해프닝이 발생하여, 오후 3시경부터 몸을 푸는 정도로 초보자 코스에서 스키를 탄다. 이때부터 슬슬 눈이 오기 시작한다. 오가는 길이 불편할까 염려도 되지만 설천의 설경을 기대할 수 있겠다! 그래, 올해를 마지막 스키로 여기고 왔는데, 하늘이 알고 설경을 선사하는 거야.셋째날 본격적으로 약 5시간 스키. 설천의 설경은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여, 한마..
2026.01.27 -
2026 GOLF
1. 1.4. 파미남 최부부 90 3,4,10,15,18 2. 1.7. 파미남 우재호 92 9,113. 1.8. 파미남 임부부 95 14. 1.11. 파미남 임부부 975. 1.14. 파미남 우재진 94 4,9,106. 1.18. 파미남 최부부 94 7,107. 1.21. 파미남 재진호 (99) 6,118. 1.28. 파미남 재진호 (96)9. 2.1. 파미남 최부부 93 3,9,1110. 2.4. 파미남 우진호 (97) 611. 2.7. 파미남 최부부 (91) 4,13,15,1812. 2.11. 파미남 재진호 (94) 2,4,9,12,1813. 2.14. 파미남 최부..
2026.01.05 -
안동중24동기
각자 사느라 바빠 궁금하면서도 잘 지내고 있겠지 하면서 연락 제대로 않다가 오늘 2025.12.30. 대구에서 4명 만났다.참 오래된 친구이며 서로가 격의가 없는 처지이기에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기약없는 다음을 기약하였다
2025.12.30 -
2025.10.18.~19. 가족모임
추석 연례행사, 첫날 비가 오는듯 아닌듯 하는 바람에 상민 준비한 헌화 성묘는 서둘러 마쳤다. 단촌역 앞 식당서 민경네도 합쳐 식사를 하고 문경으로 갔다.때마침 사과축제 시작일이라 엄청난 사람구경. 영화세트장 관람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 마감. 다음날은 미로공원서 소일하고, 난 1시간 열심히 새재길 걸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