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2011.12.31.)
2023. 2. 24. 16:04ㆍ기타
신년을 가족과 함께 맞이한다며, 큰아들 내외가 오고 작은 아들도 덩달아 와서, 궁리끝에 찾아간 경주 양동마을.
겨울인데도 별로 춥지 않다는 예상에 적당히 옷입고 갔다가, 은근히 스며드는 추위에 대충 둘러보고 서둘러 경주에 가서 황남빵 산 후 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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