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20. 산소를 다녀와서
2023. 2. 24. 10:19ㆍ기타
2011.9.20. 의성 재판을 마치고, 추석에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잔디 정리차 산소를 찾았다.
산소 올라가는 길, 후평 못의 풍경은 늘 고즈넉하다.
증조부 산소, 금년 봄에 심은 잔디가 제법 많이 살았다.
조부모 묘, 역시 잔디는 희망적이다.
부모님 묘, 작년 11월 어머니 초상에 손 본 잔디가 제법 살아있다.
증조부 산소에서 내려다 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