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나스카)
2023. 5. 8. 16:29ㆍ여행
나스까는 설명이 필요없다. 상공 300여미터 지점에서야 인식할 수 있는 큰 그림, 누구가 언제 무슨 목적으로 그린 것인지 알 수없어 더욱신비하게 느껴지는 유적이다. 우리는 나스까까지 차로 가지 않고 이까서 비행기로 나스까까지 가서 관람후 돌아오는 편한 여행을 하였다.
2023. 5. 8. 16:29ㆍ여행
나스까는 설명이 필요없다. 상공 300여미터 지점에서야 인식할 수 있는 큰 그림, 누구가 언제 무슨 목적으로 그린 것인지 알 수없어 더욱신비하게 느껴지는 유적이다. 우리는 나스까까지 차로 가지 않고 이까서 비행기로 나스까까지 가서 관람후 돌아오는 편한 여행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