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칸쿤)
2023. 5. 8. 16:34ㆍ여행
올 인클루시브 방식으로 운영하는 칸쿤의 호텔, 내가 묵은 호텔은 이베로스타이다. 다소 비수기인지라 해변에 혼자 어슬렁거릴 수도 있고, 카리브해에 몸 담근다고 하다가 갑자기 쑥내려가는 지점에서 파도를 맞아 물을 먹기도 하였다. 골프는 포함되지 않아 길에서 골프장 모습만 담았다. 아아, 다시금 생각나는 일출의 해변가...
2023. 5. 8. 16:34ㆍ여행
올 인클루시브 방식으로 운영하는 칸쿤의 호텔, 내가 묵은 호텔은 이베로스타이다. 다소 비수기인지라 해변에 혼자 어슬렁거릴 수도 있고, 카리브해에 몸 담근다고 하다가 갑자기 쑥내려가는 지점에서 파도를 맞아 물을 먹기도 하였다. 골프는 포함되지 않아 길에서 골프장 모습만 담았다. 아아, 다시금 생각나는 일출의 해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