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부고문
2023. 5. 25. 16:04ㆍ기타
몇년전만 해도 고색창연한 한문일색 부고문이 신문에 실리곤 했다. 그러다가 한문과 국문을 혼용하더니, 이제는 한글로만 안내하는 부고문도 제법 나온다.
그런데 며칠전 한문일색의 부고문이 나왔기에 아득한 과거로 되돌아가는 느낌이 들어 굳이 여기에 게시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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