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6. 11:33ㆍ카테고리 없음
7.1. 6:10-7:00 박물관 뒷산 산책
7.2. 5:40-7:00 남해 바닷길 달리기(대구변협서 여수엑스포 1박2일 다녀왔는데, 숙소인 남해리조트에서 새벽 운동)
7.3. 6:10-7:30 경고 뒷산 산책
7.5. 20:10-21:30 관계삼거리-연호네거리 한바퀴 달리기(목달이나 부슬비 온다고 취소하여 일찌감치 저녁먹고...)
7.7. 6:30에 월드컵 자동차극장을 출발, 청계사 거쳐 능선 오르니 1시간 지나고, 진밭골(대구 근교에 이런 깊은 산골이 있고, 그곳에 이런 넓은 경작지가 있다는 것이 놀랍다.)로 틀어 감태봉 거쳐 아침 간단히 먹고 용지봉 오르니 거의 3시간 가까이 지났다.
7.8. 5:50-6:50 정화여고 뒷산을 가능하면 천천히 걸어서 한바퀴, 오후는 파미힐스 남코스(OB두방 내고93타니 잘친 셈)
7.9. 월달 10km 달리기, 전반은 천천히, 후반은 5분 30초 이내로...
7.10. 5:40 경북고 뒷산을 운곡사 언저리까지 부지런히 갔다오니 1시간 30분 정도 지났다.
7.11. 계마회, 월드컵 경기장 크게 세바퀴 달리기, 약 50분
7.12. 목달 9km 달리기(월컵서 관계삼거리), 한영근과 달리다 보니 전반도 6분주, 후반은 5분 30초 이내로...엄청난 땀..
7.14. 6:00-8:00 경북고 뒷산을 관계삼거리 체육공원까지 다녀 옴, 비 온 다음날 새벽, 안개가 어렴풋이 감싸고 비에 촉촉히 젖은 산길에 나뭇잎이 품고있던 빗방울이 바람에 후드득 떨어진다. 물기 머금은 흙과 풀냄새. 그냥 좋다!
15:20에 김재우원장 부부와 파미 남코스 출발. 후반은 부슬비로 추적였으나 장갑도 젖지 않을 정도라 여름 골프로는 적당하였다.
7.15. 6:20에 이재형 사장부부와 파미동코스. 첫티샷은 멀쩡하게 출발했으나 곧 이어 비가 오락가락 하여 엉망진창이 되었다. 다행히 후반은 비가 거의 그쳐 그럭저럭 마무리할 수 있었다.
7.18. 5:30부터 집에서 관계삼거리, 연호네거리 한바퀴 뛰었다. 월요일은 무슨 모임, 화요일은 늦어진 의성재판으로 쉬고 나니 이 한바퀴도 힘들다.
7.19. 목달, 집에서 월드컵까지 8km
7.22. 터키 카파도키아 괴레메의 동굴호텔에서 자고 5:30부터 1시간, 괴레메 마을길을 따라 계곡으로 가니 점점 더 길이 좁아지며 산길이 나타나고 이어 바위집 길을 보며 언덕을 올라가니 큰길이 나타남. 괴레메 전체를 조망하고 내려오다 열기구 50여개가 무리지어 올라오는 것을 보다.
7.23. 콘야, 5:40-6:50, 콘야 시내 중심부와 언덕길 올라가는 곳까지 달리기
7.25. 파묵깔레, 5:10-6:10 호텔에서 파묵깔레 고대도시 발굴현장 및 석회붕이 보이는 지점까지 달리기
7.27. 이스탄불, 5:00-5:50 바닷가 길따라 달리기